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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이후 예배 설교 미래 리포트 - 종교학자, 실천신학자, 목회자가 바라본 코로나 이후 목회 패러다임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코로나 이후 예배 설교 미래 리포트 - 종교학자, 실천신학자, 목회자가 바라본 코로나 이후 목회 패러다임
    • 최승목 지음
    • 워십리더
    • 2021-03-03

    코로나 이후의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라!“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져온 새로운 일상에 대한 소회는 언뜻 떠오르는 느낌만 나열하기에도 몇 줄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학자의 지성, 목자의 영성, 그리고 예배자의 겸손함으로 정성스럽게 빚은 글을 꼭 필요한 시기에 내놓은 혜안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광범위한 연관주제들로 인해 연구와 정리의 여정이 녹록치 않았을 텐데 기독교의 본질에 대한 확고하고 건강한 신학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이야기를 다양한 자료들을 사용하여 설득력 있게 전해주어 학계와 한국 교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온전한 목회와 예배와 설교에 대해 환기시켜 주는 귀중한 자료다. 인류의 나약함을 처절하게 경험하고 있는 지금, 골방과 일터와 거리에서 고민과 기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우리의 예배를 찾아서” 저자“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예배 현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단했으며, 이에 대한 혜안을 “코로나 이후 예배 설교 미래 리포트”를 통하여 제언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제한된 환경이 다른 요인으로 지속될 개연성을 전제하며, ‘디지털 패러다임’ 형식의 예배를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 예배는 비대면 예배’라는 일방적 정의에 반대하며, 현장 대면 예배에 대한 단순한 대안으로서가 아니라,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현대 기독교 예배 공동체들에게 디지털 패러다임의 특징들을 제시하며 예배의 본질을 다시 확인해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예배 설교 미래 리포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예배공동체들을 향한 필독서다.”박해정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예배학) “빛을 따라 생명으로” 저자“팬데믹 상황에서 교회와 예배는 많은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모이는 예배에 익숙한 예배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예배 드릴 수밖에 없는 현실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예고합니다. 이번에 목회 현장과 신학교에서 전문가적 혜안을 가지고 열정으로 감당하고 있는 목회자와 실천신학 교수 그리고 종교학자가 코로나19 시대를 넘어 교회의 미래를 내다보는 담론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시의적절한 책을 통해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한국 교회와 예배자들이 다가올 미래의 두려움을 넘어서 하나님 앞에 새롭게 준비되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가진수 교수(월드미션대학교 예배학석사과정 학과장) “예배 성경” 저자“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어떠한 세상이 올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팬데믹 이후의 종교, 예배, 설교는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저명한 종교학자의 예언자적 지혜와 현직 예배학자의 통전적 통찰과 현장 목회자의 실천적 제언은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표지판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팬데믹 이후의 세상과 기독교 신앙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요즘, 종교와 예배와 설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세 분의 시의적절한 통찰과 제언에 감사드리며, 희망을 잃지 않고 ‘그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장준식 목사(세화교회 담임목사, 조직신학자) “괜찮아, 하나님이 계시니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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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천의 性 TALK (성 토크) -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솔직 담백 리얼 (커버이미지)
    [종교/역학]크리스천의 性 TALK (성 토크) -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솔직 담백 리얼
    • 박수웅 지음
    • 두란노
    • 2017-12-07

    누구나 고민하는 성(性)에 대한너무나 성경적인 지침서! 모두 입을 모아 극찬하는 책! “성性에 대해 이보다 바른 지침은 없었다” 성이 충만한 시대다. TV, 영화, 잡지, 스마트폰, 인터넷 등 모든 매체가 성으로 도배를 하고, 곳곳에서 사람들을 유혹한다. 이러한 성의 공격은 크리스천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사탄은 성을 무기로 삼아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다. 더 이상 교회는 성을 부끄럽게 여기며 침묵해서는 안 된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에 대한 성경적인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은 ‘성에 대한 건강한 담론’으로서 하나님이 만드신 성, 건강하고 아름다운 성을 가감없이 말한다. 이를 통해 감추고 외면하면서 왜곡되어 온 성의 잘못된 문화를 바로 잡고자 한다. 하나님은 성을 죄라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은 ‘거룩’을 핑계로 성에 대해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부부가 되면 당연히 나누는 것이 성관계임에도 감추고 쉬쉬한다. 그렇다 보니 성적으로 문제가 생기더라도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가정이 깨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그 뿐인가? 성을 인터넷이나 야동과 같은 곳에서 배우다 보니 크리스천들 사이에서도 왜곡되고 병든 성 인식이 판을 친다. 저자는 성경은 성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이야기하는데 너무 많은 크리스천이 왜곡되고 변질된 성 때문에 제대로 된 연애도, 결혼생활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다음세대와 가정, 심지어 목회자와 교회까지도 이로 인해 사탄의 공격 대상이 되는 것을 보며 탄식했다.그는 갇힌 성, 묶인 성, 고립된 성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크리스천의 임무라 여기며 이 책을 집필했다. 특히 의사 출신으로서 그동안 기독교 내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성적 특징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성 문제로 고민하고 답답해하는 성도들이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 받고 아름다운 결혼, 복된 가정을 세워 나가기를 기대한다. 강준민, 김병삼, 김성묵, 두상달, 송인규, 유기성, 이동원, 이무석, 이요셉, 홍정길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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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어남에 관하여 (커버이미지)
    [종교/역학]태어남에 관하여
    • 팀 켈러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두란노
    • 2021-03-03

    삶의 지축을 흔드는 지각변동의 순간들,생의 주권자 앞에 멈추어 서다마음의 기초를 세우는팀 켈러의 기독교 인생관 3부작많은 경우 사람들이 결정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계기는 결혼, 자녀의 출생,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죽음을 마주하는 지각변동의 시기에 찾아온다. 팀 켈러가 45년을 사역하면서 지켜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이러한 인생의 큰 전환기에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탐색했다. 삶의 중대한 변화의 시즌을 통과하는 이들이 \'진정으로 변화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시리즈를 마련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뜻깊은 순간들을 기독교적 기초 안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3부작의 목적이다."한 번 태어나면 두 번 죽고두 번 태어나면 한 번 죽는다"모든 신자가 거치는 두 번의 출생, 그리고 성장하나님께 생명을 받아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가정과 교회는 신생아에게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 첫 출생으로 맺어진 우리 자녀를 어떻게 하면 두 번째 출생 즉 거듭남에 이르도록 도울 수 있을까? 생명 탄생과 유아 세례의 의미, 거듭남과 영적 성장에 대한 팀 켈러의 고찰에서 45년차 목사이자 세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의 지혜와 기쁨과 긍휼이 엿보인다. 곧 부모가 되거나 기독교의 참의미를 찾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로, 하나님의 생명관을 밝히는 강력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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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텔링 성경 : 민수기 - 성경 전 장을 이야기로 풀어 쓴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스토리텔링 성경 : 민수기 - 성경 전 장을 이야기로 풀어 쓴
    • 김영진.강정훈.천종수 지음
    • 성서원
    • 2019-10-16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성경본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10번 읽는 것보다스토리텔링 성경을 한번 정독하는 것이 훨씬 낫다.우리네 인생 이야기로 젖어드는 생명과 구원의 거룩한 이야기이야기로 풀어 쓴 성경!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성경스토리를 알게 된다. 내 가슴이다시 뛰기 시작한다!소설처럼 성경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습니다. 성경에서 생략된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속에 숨겨진 나의 인생드라마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성경을 통해 성경 지식만 쌓아왔습니다. \'아멘\' 이후에 우리의 삶에 예수가 없는 이유는, 가슴속의 뜨거워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스토리텔링 성경에 나타난 구속사적 성경 이야기를 통해 나의 삶을 투영해 보세요. 다시 메시아 예수를 만나는 기적을 체험하실 것입니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메시아 예수를 찾아가는 구속사 이야기다성경 66권에는 숱한 인물이 등장하고 많은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나 그 모든 인물과 이야기를 관통하며 흐르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메시아 예수\'다. 구약성경은 \'장차 오실 메시아\'를, 신약성경은 \'이 땅에 오신 메시아\'를, 성경의 맨 마지막 요한계시록은 \'다시 오실 메시아\'를 이야기한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그 흐름을 놓치지 않고, 모든 이야기와 사건과 인물 속에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예리하게 추적한다. \'메시아 예수\'를 통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점진적으로 인류 역사 속에서 실현되고 있는 그 핵심을 충실하게 그려내고자 하였다. - 스토리텔링 성경은 가슴 적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다하나님이 성경 66권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타락한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절절히 나타나 있는 사랑의 편지가 성경이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어떤 모양이든, 언제든, 내 사랑의 품속으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하고자 하였다. - 스토리텔링 성경은 흥미진진한 생명과 구원의 대하드라마다성경에는 삶 속에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주로 다루다보니 세밀하고 리얼한 심리 묘사가 생략되었다. 그러다 보니 독자 스스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로 환치하여 확대 해석하지 않으면 성경 이야기를 자기 인생에 적용시켜 해석하기가 힘들게 되어 있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경건한 묵상을 통해 그런 심리를 생생하게 복원하고자 했다. 성경은 실로 장엄하고 흥미진진한 대하드라마로, 이름이 소개된 인물 3천여 명, 주연 10여 명, 조연 120여 명, 이름 없는 수많은 엑스트라, 주요 배경이 되는 나라 12개국, 촬영 장소가 무려 1,500여 곳에 달한다. 거대한 스케일의 이 대하드라마의 총감독은 하나님, 연출은 성령님, 주인공은 메시아 예수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토록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밌고 장엄한 대하드라마가 바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로 해석되어 피가 되고 살이 될 수 있도록 성경을 현대인의 살아가는 정황에 맞도록 리모델링 건축을 하고자 하였다. - 스토리텔링 성경은 오랜 세월의 피땀 어린 결정체다스토리텔링 성경은 지난한 성서원의 반세기 역사를 배경으로 삼아 탄생했다. 성서원은 1978년 현대어 성경을 기획 출판했고, 2005년부터 10년 동안 그것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쉬운말 성경(2016년)을 출판했다. 또한 필자는 수많은 지면에 다양한 연재를 했고, 2013년에는 재밌는 성경(전 3권), 2017년에는 20년 작품인 성경 전장 시집 성경의 노래(전 6권)를 냈다. 이 모든 작업들이 밑거름 되고 노하우 되어, 마침내 스토리텔링 성경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누구나 읽고 싶은 또 하나의 성경이다성경 말씀은 꿀보다 더 달다고 했다. 그런데도 왜 성경을 통독하는 일은 그렇게 힘든가? 어렵사리 읽어도 왜 그 뜻을 모르는가? 스토리텔링 성경은 그 문제를 고민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정신없이 빨려들듯, 한번 손에 잡으면 밤새워 읽을 수 있도록 쉽고도 재밌게 만들었다. 그래서 스토리텔링 성경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읽고, 일단 읽으면 정신없이 빠져들고, 읽고 난 후에는 그 내용이 드라마처럼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성경이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함께 모여 만든 팀스피릿(Team Spirit) 작품이다스토리텔링 성경의 방대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팀이 필요했다. 필자가 기획하고 주관하며 원고를 체킹했다. 초고는 30년 넘게 주석과 강해를 써온 성서원의 천종수 실장이 작성했다. 스토리텔링을 탄탄하게 보강하는 일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출신 강정훈 목사가 담당했다. 문장 교열과 편집은 유영일 작가, 교정은 조성은 선생, 일러스트는 김천정 화백, 그리고 모든 내용의 책임 감수는 우리말 성경번역의 산 증인인 민영진 박사가 맡았다. 함께 모여 기도하며 하나의 정신으로 만들었다.오늘날 세상은 말씀의 꼴이 말라 영적 황무지로 변해가고 있다. 스토리텔링 성경을 통해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를 경험하길 바란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생기를 얻어 하나님의 군대로 회복되듯 그런 뜨거운 영성을 체험하길 바란다. 숱한 난관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령님의 도움으로 스토리텔링 성경 출간에 쓰임 받아 감사하고도 기쁘다. 내 필력의 마지막 역작으로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선물을 내놓을 수 있어 진정 뿌듯하다. 인생 석양(夕陽)에 서 있는 지금, 새삼 그 기쁨을 감출 수 없다. 모든 영광을 오롯이 하나님께 올린다. 출간 일정 (국내 최초 매월 한권씩 나오는 월간 도서) 매일 QT책으로 묵상하듯이, 이제 스토리텔링성경으로 매월 통독,QT 하세요. 다음달이 기다려지는 설레임으로 스토리텔링 시작하세요!나는 스토리텔링성경으로 통독한다! (매월 한 권씩)지금 바로 시작하세요!2년간 24권 완간- 구약 16권 (2019년1월~2020년 4월)- 신약 8권 (2020년 5월~2020년12월)2019년(구약)1월 창세기 2월 출애굽기 3월 레위기 4월 민수기 5월 신명기 6월 여호수아-룻기7월 사무엘상-사무엘하 8월 열왕기상-열왕기하 9월 역대상-역대하10월 에스라-욥기11월 시편12월 잠언-아가2020년(구약~신약)1월 이사야2월 예레미야-애가3월 에스겔-다니엘4월 호세아-말라기5월 마태복음 (신약)6월 마가복음 7월 누가복음 8월 요한복음 9월 사도행전 10월 로마서-고린도후서 11월 갈라디아서-빌레몬서12월 히브리서-요한계시록 스토리텔성경 원정대 모집중! 5개월간 모세오경을 함께해요! 스토리텔성경 원정대란?이 책은 전체 20여권의 방대한 분량으로, 모세오경은 총 5권 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19년 1월부터 매달 1권씩 나올 예정입니다.첫 책 창세기를 시작으로 성서원 북카페에서 월~금까지 매일 무료 연재를 시작합니다.기존 성경통독처럼 신청 게시글 하단에 댓글로 ①참여 댓글을 남기고,매일 연재되는 글 하단에 글을 읽고난 후 간단한 ②미션완료 댓글이나 소감을 짧게 남깁니다.③완독 리뷰에 책을 읽은 난 소감을 짧게 남기면 창세기 원정대 완료 됩니다.(원정대 신청 방법 : 성서원 홈페이지 참조) 추천 대상 (이런분께 추천해주세요!!) ① 첫째, 아직 읽을만한 대표 기독교 도서가 마땅히 없는 청소년 대상② 둘째, 성경을 처음 접하는데 이해가 부족한 모든 초신자 대상③ 셋째,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재밌게 전달할까 고민하는 주일학교 선생님 대상 무료 체험하기① 유튜브 무료 낭독회 : 유뷰트에 “스토리텔링성경”을 검색하세요. (전체 낭독중!)② 무료 전자책 : 인터넷 서점(ebook)에서 “스토리텔링성경”을 검색하세요. (각 권별 무료 체험판 등록중!)③ 모세오경 원정대 신청 : 매일 10시에 연재되는 원정대에 참여하세요. (네이버카페 “성서원”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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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게 잘 읽히는 소요리문답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쉽게 잘 읽히는 소요리문답
    • 이선영 (그림), 한상진, 하신영, 주인수 (옮긴이)
    • 쿰란출판사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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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전도서를 읽다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인생, 전도서를 읽다
    • 데이비드 깁슨 (지은이), 이철민 (옮긴이)
    • 복있는사람
    • 2021-03-03

    전도서에서 배우는 참된 인생의 의미“근래에 출간된 전도서 강해 중 최고의 책이다!”_D. A. 카슨, 마이클 호튼, 류호준, 한병수 추천“개인이든 그룹으로든 전도서 성경 공부에 이보다 더 좋은 길잡이는 없어 보인다.” 류호준“그의 글을 읽으면서 사고의 전환과 인식의 갱신을 경험한다.” 한병수“대중적인 전도서 강해 중 최고의 책이다.” D. A. 카슨“나는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마이클 호튼“읽는 동안 거듭 ‘발상 전환’에 직면할 것이다.” 데일 랄프 데이비스“신성한 진리를 파악하는 데에 풍부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알렉 모티어“읽는 동안 책을 내려놓지 못했다!” 피오나 맥도널드전도서는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성경의 지혜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과 우리의 관점을 본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한 방법이다. 하지만 구약의 다른 성경과 달리 지혜문학, 특히 ‘전도서’는 경구처럼 인용할 뿐 자세히 읽고 연구하는 노력이 부족한 듯하다. 신학자이자 지역 교회 목회자인 데이비드 깁슨은 우리의 일상사와 전도서를 마주해 놓고 삶과 죽음, 기쁨과 슬픔, 수고와 눈물, 젊음과 늙어감, 선물과 노동의 의미를 간결하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전도서의 핵심 어구인 ‘헛되다’의 의미를 어원적으로 설명하면서 ‘허무주의’와 구별되는 인생관을 제시하고, ‘죽음’이라는 키워드로 전도서 전체를 조명해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삶을 배우는 첫걸음임을 매우 통찰력 있게 펼쳐 간다. * * *해 아래 세상에서, 돌아보다 살아가다죽음을 염두하고 삶을 돌아보기내일 아침 자신이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도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 순간이 선물임을 기억하지 못한 채 앞만 보며, 먼 훗날에 필요할지도 모를 것들을 채우기 위해 내달린다. 전도서는 우리에게 뒤를 돌아보며 살라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존재하는 확실한 미래인 죽음의 자리에서 삶을 돌아보며 모든 일상사를 결정하고 고민하라고 선포한다. 죽음은 인생 여정의 의미를 밝혀 주는 목적지다.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안다면, 그곳에 도착하기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분명해진다. 죽음을 염두에 두고 삶을 바라볼 때라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배울 수 있다. 영원의 관점에서 삶을 살아가기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을 두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그곳, 본향을 바라본다. 전도서는 해 위의 관점에서 해 아래의 삶을 생각하라고 가르친다. 해 위에는 의로운 자와 지혜로운 자를 붙드시는 사랑의 아버지, 우리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심판의 날로 이끄실 것이니 영원의 관점에서 시간을 살라. 우리는 시간에 묶인 피조물이다. 자신의 실존적 한계를 인식하고 인생의 계절을 받아들일 때에야 비소로 만족할 수 있다. 우리가 작은 신이 아님을 깨달을 때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다. 계절은 바뀌고 만사는 그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오늘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니, 본향을 바라보며 오늘을 살라.특징- 주목받는 소장신학자 데이비드 깁슨의 전도서 강해- 무거운 강해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생활 속 예화를 통해 성경을 에세이식으로 풀어 간다. - 전도서 전체를 ‘죽음’이라는 키워드로 조명해 ‘죽음을 준비할 때에야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조직신학자 ‘데이비드 깁슨’ 국내 최초 소개독자 대상- 전도서를 쉽게 설교하고픈 목회자- 전도서로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고픈 리더- 전도서를 일상사와 연결하여 묵상하고픈 이들- 인생의 의미를 성경에서 찾고자 하는 이들 - 그리스도인으로 참된 행복을 갈망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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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디아서 산책 - 갈라디아서가 전해 주는 바울의 복음 (커버이미지)
    [종교/역학]갈라디아서 산책 - 갈라디아서가 전해 주는 바울의 복음
    • 권연경 지음
    • 복있는사람
    • 2019-10-16

    “시원하고 명쾌하다, 예리하고 매섭다, 탄탄하고 튼실하다!”권연경 교수의 바울 복음 제대로 읽기! - 저자의 갈라디아서 사역(私譯), 전문 수록 - 김회권, 박대영, 정성국 추천 바울은 왜, 갈라디아 교회의 상황을 배교로 규정했을까? 이뤄진 칭의가 아닌, 이뤄져야 할 ‘의의 소망’을 말했을까? 어쨌든 우리 교회는 그새에도 타락에 타락을 거듭해 왔고, 이제 그 타락의 끝자락까지도 조심스레 예상해 볼 수 있는 지점에 와 있다. 해수면보다 더 낮은 호수처럼, 세속사회의 상식보다 더 아래로 내려간 ‘한국교회’의 의식과 삶의 수준은 교회에 대한 실망을 넘어 복음 자체에 대한 회의로 이어지곤 한다. 한편으론 절망스런 상황이지만, 한편으론 전형적인 상황이기도 하다. 정도 차이는 있지만, 복음은 언제나 그 주변 사회의 ‘소식’들과 경쟁하며 전해져 왔다. 물론 이 경쟁은 교회 밖이 아니라 교회 안에 가장 치열한 전선을 형성한다. 세상의 편리한 소식과 복음을 뒤섞으려는 유혹과 그 유혹에 맞서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려는 노력 사이의 전투다.갈라디아서는 이런 투쟁에 대한 가장 생생한 기록의 하나다. 바울이 배교로 규정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 처한 교회, 그리고 그 속의 신자들을 향한 사도 바울의 절규. 이것이 바로 갈라디아서다. 그런 점에서 갈라디아서는 우리 나름의 방식으로 바닥을 치고 있는 우리들에게 가장 생생하게 와 닿는 편지가 될 수 있다. 물론 이 생생함이 상황적 유사성을 넘어, 거기 선포된 복음 자체에 대한 생생한 깨우침으로 이어진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이 책에서 우리는 우리 나름의 방식으로 갈라디아 교회의 위기 상황을 추적하면서, 바울이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바울이 교회의 위기를 의식하며 선포한 이신칭의 복음의 의미를 구체적 상황 속에서 새롭게 더듬어 갈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 바울이 선포했던 이 복음이 오늘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 것인지 다시 음미해 볼 것이다. 모두가 동의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설령 생각이 달라지는 부분에서도 신중한 대화는 유익하고 즐거울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탐구가 모든 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특징 - 탁월한 신약학자, 권연경 교수의 바울 신학 입문 - 바울 서신,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한 시원한 대답- 저자의 갈라디아서 사역(私譯), 전문 수록 독자 대상 - 갈라디아서에 대해 알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바울 신학의 핵심인 이신칭의를 이해하고픈 그리스도인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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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의 본질 - 루터의 영혼에서 시작된 종교개혁의 핵심 (커버이미지)
    [종교/역학]개신교의 본질 - 루터의 영혼에서 시작된 종교개혁의 핵심
    • 칼 하임 지음, 정선희 외 옮김
    • 복있는사람
    • 2019-10-16

    우리는 왜 매력적인 가톨릭교회를 뒤로하고 프로테스탄트가 되었는가?- 개신교신앙의 정수를 압축적으로 풀어낸 칼 하임의 역작- 김기석, 최주훈, 박규태 추천 이 책은 칼 하임의 경건복음주의 신학과 신앙이 집약된 역작이다. 19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초 서유럽에서는 1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겪고 자연과학적 세계관의 세례를 받은 많은 이들이 삶의 무의미와 공허의 심연 앞에서 개신교를 뒤로하고 가톨릭으로 회귀하는 역逆개종 열풍과 개신교 비판 논쟁이 거세게 일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칼 하임은 거대한 자연과학적 무신론 사조에 맞서는 한편, 가톨릭과 대비되는 개신교회의 본질과 신념, 특장과 매력을 매우 정치한 논리로 대변하면서 이 책 『개신교의 본질』을 저술했다. 그는 가톨릭교회를 올바로 알아야 개신교의 경건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가톨릭교회의 매력적인 이끌림에 내적 저항감을 느끼는 사람이라야 프로테스탄티즘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전제하에 가톨릭의 매력을 충분히 언급한 뒤 그것을 넘어서는 개신교의 본질을 설파한다. 최근 한국 교회에서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이 책은 오늘날의 복음주의가 바로 종교개혁에서 출발되었음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한국 교회를 성장시켜 온 것이 귀한 신앙의 열정이었다면, 이제는 한국 교회가 믿음의 본질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고 그것의 신학적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즉 믿는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서 나아가 믿음의 내용 자체를 성찰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답습하는 신앙행위들과 일상적인 신앙생활이 신학적으로 어떤 함축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보게 한다. 특별히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와 ‘만인제사장설’의 교리를 교회사적 배경에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것은 서로 밀접한 연관성 속에 있는 종교개혁의 핵심 교리이지만, 한국 교회에서는 지나치게 피상적으로 이해되고 남용되고 있어 심히 안타깝다.『개신교의 본질』은 비록 오랜 시간이 지나고서야 한국 교회에 소개되지만, 복음의 원음을 재생시켜 줌으로써 신구교 분열시대를 넘어 초대교회의 총체적 역동성을 되살릴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많은 영감을 주는 소중한 책이다. 간략 보기 1장에서는 당시 독일에서 열풍을 일으킨 개신교인의 로마 가톨릭으로의 역개종 상황과 가톨릭교회의 매력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전쟁에 패함으로써 영육이 피폐케 된 독일 개신교도들은 ‘가톨릭교회로부터 우리가 분리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가톨릭교회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라는 의문에 직면해 있었다. 이에 칼 하임은 ‘프로테스탄트적 경건성과 인생관의 본질은 무엇이며, 이것은 실제생활과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하고 답변하려고 시도한다. 2장은 루터를 종교개혁으로 몰아간 우발적이면서도 필연적 요인들을 추적하고, 루터가 어쩔 수 없이 종교개혁자로 나서게 된 역사적·신학적 이유를 해명한다. 칼 하임은 면죄부 남용 폐해에 대한 루터의 질문을 몰지각하게 매도하고 루터의 진정성을 배척한 가톨릭교회 당국자들의 누적적이고 연속적인 악행이 개신교 탄생의 가장 직접적인 계기였다고 분석한다. 3장은 신구교 분열을 확정 짓는 교리적 대립의 가장 중심이 되는 요소를 분석한다. 이 대립은 베드로에게 주어진 사도적 특권과 사명이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권을 보증한다고 여기는 마태복음 16:18에 대한 해석 차이에서 기인한다. 칼 하임은 베드로에게 약속된 지위는 절대적으로 유일회적이며, 따라서 가톨릭교회가 주장하는 ‘사도직 계승’이라는 전체 이념 자체가 모순임을 설파한다. 4장은 베드로의 사도권 이해와 밀접하게 관련된 문제가 그리스도 이해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논증한다. 가톨릭교회는 부활승천해 세상을 권력적으로 통치하는 승리한 군주로서의 그리스도 이해에 집중하고,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부활승천해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아 성령을 통해 인간의 양심을 다스림으로써 세계를 통치하는 영적 통치자로서의 그리스도 이해에 초점을 맞춘다. 5장은 가톨릭과 개신교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두 개의 대립된 길이라는 사실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5-6장은 이 책 전체에서 가장 깊이가 있으므로 철저하게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칼 하임 사상의 정련된 논리와 언어가 이 두 장을 촘촘하게 교직하고 있다. 6장은 5장의 양심 이해에 근거해 개신교 예배 경험의 정수를 천착한다. 도취 상태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려고 하는 가톨릭교회와는 달리 개신교의 첫 번째 특징은 신령과 진리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다. 칼 하임은 루터의 견해를 받아들여 인간이 도취된 상태에 있는 한 그는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자기 자신에게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인간은 깊은 고독과 완전한 정신적인 명료함 가운데 일어나는 영적인 활동 속에서만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발견하는 데 말씀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7장은 개신교가 어떤 점에서 명료한 정신의 종교이며 고독한 양심의 종교인지를 자세히 논한다. 루터에 따르면 신구교의 진정한 대결은 양심영역에서 이루어진다. 루터는 “하늘로 가는 그 길은 나뉠 수 없는 한 점, 즉 양심의 선線이다”라고 확언했다. 8장은 가톨릭의 사제중재주의를 논파하고 개신교적 의미의 제사장직의 종말을 다룬다. 칼 하임은 여기서 신구교 대립의 전 역사를 구약성경의 예언자적 영성과 제사장적 영성의 대립에서 찾는다. 9장은 이신칭의의 복음이 결실하는 기독교윤리를 다룬다. 9장의 논지는 이신칭의는 이웃사랑의 디아코니아에서 그 진리성이 입증된다는 것이다. 이신칭의의 복음은 인간이 절망의 심연 속으로 추락한다고 믿는 동안에 그가 영원한 팔에 붙들려 하늘로 옮겨진다는 진리다. 10장은 모든 권력적 통치수단을 포기한 개신교회의 자발적 무력화와 그것에 입각한 무한봉사능력 발출을 다룬다. 9장에서 보았듯이 종교개혁과 더불어 세속적 직업생활이 성스러운 예배가 되고 이웃사랑의 현장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성스러운 교회는 별다른 의미를 갖지 못하는가? 굳이 모든 직업인이 제사장이며 모든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의 처소라면 교회는 도대체 어떤 곳인가? 10장은 두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특징 - 복음주의 변증신학의 선구자 칼 하임의 신학과 신앙이 압축되어 있다.- 가톨릭교회의 매력에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우리가 믿는 개신교의 특징을 극대화해 조명한다. - 루터의 종교개혁의 핵심을 압축하여 선명하게 보여준다.- 정선희.김회권 부부의 공동 번역과 신학자 김회권의 해설이 돋보인다. 독자 대상 - 가톨릭의 매력에 이끌림을 받고 있는 이들-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가 무엇인지 정확히 풀어내기 어려운 이들- 칼 하임의 변증신학의 묘미를 맛보고 싶은 이들- 루터의 종교개혁의 핵심을 빠른 시간 안에 섭렵하고 싶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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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 - 성경적 남녀 관계와 여성 리더십 (커버이미지)
    [종교/역학]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 - 성경적 남녀 관계와 여성 리더십
    • 김세윤 지음
    • 두란노
    • 2015-11-30

    예수님은 복음으로 여성을 해방하셨다!복음적인 남녀 관계는 무엇이며교회 내 여성의 역할은 무엇인가,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박사에게 듣는다!복음을 올바로 선포할 때, 교회는 항상 하나님 나라 구원의 현실화로 노예해방과 여성해방을 가져왔고, 약자를 보호하였으며, 만민의 인권을 증진시켰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교회는 복음을 왜곡하여 성경을 잘못 해석함으로써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 문제가 그렇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갈 3:28)다. 삶 속에서 이 정신을 살리는 것은 교회와, 더 나아가서 기독교 문명을 살리는 데 아주 중요하다. 이 책은 남녀 관계와 여성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성경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준다.특징● 남녀 관계와 교회 내 여성 역할에 관한 신학적 정립서● 여성의 설교권과 목회적 권위에 대한 최초의 성경적, 복음적, 신학적 해석서● 구약과 예수의 가르침, 바울의 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여성’에 대한 분석서●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사회적, 실천적 제언서● 올바른 부부생활, 가정생활, 교회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를 위한 교육서● 일부 보수 교회 내 가부장적, 시대 역행적 여성관에 진정 복음적인 가르침을 주는 도전서 독자 포인트● 복음적인 남녀 관계와 교회 내 여성 역할에 대해 명확한 가르침을 필요로 하는 크리스천● 여성의 설교권과 권위에 대해 복음적 정의를 얻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교 여성 동문들과 여성 사역자들● 김세윤 박사의 신학적 모색에 관심 있는 크리스천● 한국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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